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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PNG, PDF — 스캔은 어떤 형식으로 저장할까?

2026년 9월 1일 게시 · 2026년 9월 26일 수정

스캔의 마지막은 늘 같은 질문으로 끝납니다. 어떤 형식으로 저장하지? 답은 셋 중 무엇이 절대적으로 좋다가 아니라, 각 형식이 잘하는 일이 따로 있다는 것입니다. 트레이드오프만 알면 선택은 10초면 됩니다. 각 형식이 실제로 하는 일, 현실적인 용량 수치, 그리고 자주 만나는 상황별 치트시트를 정리했습니다.

JPG: 작고 어디서나 열린다

JPG는 압축률이 높아 스캔 한 장이 보통 수백 KB입니다. 적당한 품질 설정이면 텍스트 문서에서 압축 흔적은 사실상 보이지 않습니다. 용량이 중요할 때 — 이메일 첨부, 용량 제한 있는 업로드, 수백 장의 영수증 보관 — JPG를 쓰세요. 약점은 하나, 편집·저장을 반복하면 글자 가장자리가 조금씩 뭉개진다는 점입니다.

PNG: 정확하지만 무겁다

PNG는 무손실입니다. 스캐너가 만든 그대로가 파일에 담기는 대신 JPG보다 몇 배 큽니다. 나중에 다시 편집할 스캔, 세부가 중요한 문서(작은 글씨, 도면, 도장·직인), 화면에서 완벽해야 하는 한 장짜리에는 PNG를 고르세요.

PDF: 보내는 용도의 표준

PDF는 이미지 형식이 아니라 컨테이너입니다 — 그래서 여러 페이지짜리나 공식적인 용도에서 이깁니다. 페이지 순서가 고정되고, 인쇄가 예측 가능하고, 받는 쪽도 PDF를 기대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맞는 패턴은 이렇습니다. 보관할 낱장은 PNG나 JPG, 보낼 것과 두 페이지 이상은 PDF. Scandut은 세 형식 모두 저장할 수 있으니 어느 쪽이든 클릭 한 번 차이입니다.

현실적인 용량 수치

가로 2000픽셀 안팎으로 스캔한 A4 텍스트 한 장은 대략 이렇습니다. 표준 품질 JPG 300~600KB, 같은 페이지 PNG 2~5MB, JPG 페이지로 만든 10쪽 PDF는 표준 품질 3~6MB·고화질은 그 2~3배. 흑백 모드는 여기서 30~50%를 더 줄여줍니다. 내용에 따라 달라지긴 합니다 — 빽빽한 도표는 깔끔한 텍스트보다 압축이 덜 되니까요. 그래도 계획 세우기엔 충분한 수치입니다. 이메일 25MB 제한이면 표준 품질 PDF 40~60쪽이 들어갑니다.

상황별 치트시트

서명한 서식을 관공서·회사에 보낼 때: PDF, A4 모드, 표준 품질. 보증서·영수증 보관: 월별 PDF 또는 날짜로 이름 지은 JPG. 나중에 주석 달 도면: PNG. 인쇄할 수도 있는 계약서: 고화질 PDF. 인용하거나 편집할 글: OCR을 돌려 TXT·DOCX를 스캔 옆에 저장. 수백 쪽짜리 책: 챕터별 PDF, 문서 모드, 표준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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