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ndut문서 스캐너

Scandut 소개

Scandut(스캔듯)은 웹 브라우저 안에서만 동작하는 무료 문서 스캐너입니다. 문서를 찍은 사진을 열면 페이지가 자동으로 감지되고, 기울어진 사진이 정면에서 스캔한 것처럼 반듯하게 펴지고, 조명 얼룩이 정리된 결과물을 PNG·JPG·여러 장 PDF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부터는 스캔 속 글자를 읽어 텍스트·워드·엑셀 파일로 추출하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왜 만들었나

누구나 가끔은 종이를 “스캔해서 보내야” 합니다. 서명한 계약서, 경비 처리용 영수증, 본인 확인용 신분증, 아이 숙제, 학교 제출 서류까지. 대부분은 휴대폰으로 대충 찍어 보내는데, 받은 쪽에는 비뚤어지고 그림자 진 읽기 힘든 사진이 도착합니다. 스캐너 앱을 깔자니 회원가입과 구독을 요구하거나, 문서를 남의 서버에 올려야 하는 경우가 많고요. 저희는 그 중간의 당연한 답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 설치할 것도, 업로드할 것도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스캐너 수준의 결과물을 얻는 것.

운영 원칙

문서는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페이지 감지, 투시 보정, 화질 보정, 글자 인식(OCR), 파일 생성까지 모든 처리가 사용자의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사진이 저희 서버로 전송되는 일은 없습니다. 광고 문구가 아니라 구조가 그렇습니다 — 이 사이트는 업로드 기능 자체가 없는 정적 사이트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무료로, 광고로 운영합니다. Scandut은 계정 없이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무료를 유지하기 위해 사이트에 광고가 표시될 수 있지만, 광고가 스캔 품질이나 기능 사용에 영향을 주는 일은 없습니다.

꼼수를 쓰지 않습니다. 워터마크도, 결제를 유도하는 장수 제한도, “무료 체험” 카운트다운도 없습니다. 화면에 있는 기능은 전부 그냥 쓸 수 있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것

페이지 자동 감지와 모서리 수동 조정, 여러 장 일괄 스캔, 원본 해상도 투시 보정, 3가지 보정 모드(문서·컬러·흑백)와 보정 세기 조절, 페이지 회전·순서 변경, A4·화질 옵션을 갖춘 PDF 저장, 그리고 한국어·영어 글자 추출(OCR)과 TXT·DOCX·XLSX 내보내기. 자세한 사용법은 이용 가이드에, 서류를 잘 찍고 잘 관리하는 요령은 스캔 팁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운영자

Scandut은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인이 만들어 운영합니다. 질문, 오류 제보, 기능 제안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 문의 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